아마도 모든 분들이 개인적인 일,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겠지요.
그럴 땐 운동, 음악 등으로 풀어주지 않으면 자꾸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이것저것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하는데요.
주로 골프연습, 음악듣기 그리고 회식 등을 하네요.^^
사용하는 방법도 신기하고 음질도 좋은 제품이면 엄청 사용하고 싶어지는데요.
기존에 많은 제품으로 만나봤던 제이비랩 제품 이번에는 블루투스이어폰으로 만나봤네요.
이미 오프라인에서 신세계, 롯데 백화점 등에 입점할 정도로 품질이 인정된 제품입니다.
원래 제이비랩이 카오디오 분야에서는 국내 점유율 1위라고 하지요.
정말 자동차와 오디오 좋아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투자하시더라고요.
정말로 음질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만큼 인정받은 브랜드라 저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편안한 착용감, 고정된 피팅 그리고 와이어리스의 연결안전성
동급최장시간 음악재생(24시간)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블루투스이어폰 JET-H1 입니다.
구매 후 청취해보고 만족하지 못한다면 무료반품까지 해줄 정도로 자신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런 스타일의 이어폰은 처음 사용해보기때문에 무척 기대가 되네요.
JET-H1은 블랙, 화이트 이렇게 두가지 색상이 있습니다만 화이트가 상당히 이쁜 것 같아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색이 아닌가 싶네요.
우선 언박싱하여 구성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본체(이어버드)와 함께 충전케이스, 이어팁 3세트, 이어윙 3세트 및 충전케이블이 들어있어요.
자기에게 맞는 피팅을 위해~
저도 이것저것 엄청 끼워보며 가장 잘 맞는 것을 최종으로 끼웠네요.
이어팁도 바꿔보고 이어윙도 바꿔봤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둘 다 제일 큰게 가장 편하고 잘 피팅되더라고요.
얼굴이 크다보니 귀도 큰가봅니다.우하하~
하여간 편안하게 잘 맞아서 참 좋습니다.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어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작동법이긴 하지만 한 번 읽어보는게 좋겠지요.
이미 수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봤지만 매번 색달라요.
보관 및 충전케이스는 이렇게 반으로 열리는데요.
양쪽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착 달라붙는게 참 귀엽습니다.
또한 본체도 케이스안에 자석으로 붙어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면 너무나 편리한 기능이에요.
우선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해야하는 일은 페어링입니다.
어떤 제품들은 폰에서 검색할 때 좀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비교적 첫 연결이 빠른 편이더라고요.
이렇게 한번 등록(페어링)된 기기는 반경 10m 정도 이내에서 기기를 켜면 자동으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동연결되는 것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에요.
그리고 최신 블루투스 5.0이 적용되어 속도와 거리가 더 향상되었다고 하네요.
본체(이어버드)를 충전케이스 속에 쏘옥 하고 집어넣으면 자동으로 페어링 및 전원이 오프됩니다.
자석기능으로 그냥 찰싹 하고 달라붙는데요.
이어버드를 다시 꺼내기 힘들정도의 자력은 아니에요.
충전케이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전원이 켜집니다.
또한 이미 페어링되어 있기때문에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연결되고요.
버튼을 누르면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충전케이스에 블루투스이어폰이 수납된 상태로 커버를 닫으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이어버드가 완충 시에는 약 4~5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합니다.
또한 충전케이스까지 완충되어 있다면 2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정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음은 정말 놀라운 기술 발전이에요.
사실 요즘은 배터리 사용시간 개발기술이 조금 더뎌졌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방법론적으로 발달하고 있어요.
충전케이스의 충전단자는 5핀이라서 매우 편리합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사용하는 케이블이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할 수 있는데요.
충전단자를 충전해보니 이렇게 h모양의 표시가 천천히 점등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약 2시간 완충되면 꺼지더라고요.
평소에 회사나 집에서 잠시만 충전시켜두면 최대 24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상태가 되는거지요.
제이비랩 JET-H1은 초소형 고효율 리튬배터리가 내장되어있다고 하는데요.
대기모드에서 5분동안 기기연결이 없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이제 본격적인 사용에 앞서 다시 이것저것 세팅합니다.
조작법만 익히면 편하게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고 당연히 음악감상이 편리해집니다.
사용해보니 와이어리스라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입니다. 강한 물줄기는 피해주세요.)
블루투스이어폰 JET-H1은 IPX5 등급의 생활방수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비, 습기, 땀 및 각종 액체로부터 보호되어 있습니다만 강한 물줄기나 수중에서는 사용하면 안되고요.
우리가 평소 운동하면서 사용하면서 만날 수 있는 정도의 물은 괜찮다고 하네요.
외출시에 이젠 필수가 되어버린 이어폰이 되어버렸네요.
사용하기도 손쉽고 음질도 정말 만족할만 합니다.
와이어리스라 벽이나 장애물이 있는 경우 다소 끊기는 경우가 발생되는데요.
그럴때도 소리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것이 좋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주로 운동할 때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인도어 연습장에 오면 주변에서 아저씨들 대화하는 소리, 프로가 레슨하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요.
골프는 이런 민감한 영향을 많이 받는 운동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블루투스이어폰을 착용하고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멘탈을 키우고 있지요.
다양한 크기의 어어팁과 이어링으로 제 귀에 최적화하여 피팅했어요.
귀에 잘 맞아서 오래 끼고 있어도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많이 흔들고 움직여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귀에 밀착되는 스타일의 커널형이므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소음차단효과도 있지요.
(그래서 운전중이거나 자전거를 탈때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평소에 외출을 하거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도 항상 듣습니다.
기대이상의 풍성한 음색과 음질을 주어 제 기준으로는 완전만족입니다.
특히 제가 저음을 좋아하는데 그것도 좋더군요.
가볍고 귀에 잘 맞고 짱이랍니다~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해봤는데 마이크의 기능이 너무 좋은것인지
시끄러운 주변환경에서는 상대방이 주변소리가 다 들린다고 하네요.
이 제품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통화하는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았어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어플을 통해 문자나 카카오톡 메세지도 읽어준다니 한 번 활용해보시길~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
Google play https://goo.gl/MHt7au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
App store https://goo.gl/fioe6y
이 사용기는 에누리체험단을 통해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해 본 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