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덤벙거리는 탓에 핸드폰이 1년뿐이 되질 안았는데
이어폰을 꼽지 안으면 통화가 안되는 핸드폰
서비스를 받으러 가도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는 속터지는 소리
일을 할려면 전화가 꼭 필요한 지라
좋은기회에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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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더욱더 시원해보이는 파란 포장에
턴테이블을 연상하게 되는 케이스
케이스 앞면 옆면 뒷면에 한 눈에 보기 쉽게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의 설명이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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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양"
블루투스 버전 : 4.1
지원 코덱 : SBC , apt-X
지원 프로토콜 : AVRCP, A2DP, HSP, HFP
사용범위 : 8~10M
음악재생시간 : 약 8.5시간 (중간볼륨으로 사용시)
대기시간 : 약 160시간
자동 OFF 대기시간 : 5분
무게 : 15g
케이블 길이 : - 580mm
서비스 보증기간 : 1년 (무상3개월, 유상9개월)
정품 등록시 보증기간 1개월 연장
설레는 마음으로 오픈을 해보니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와 파우치
크라이저 정품등록카드와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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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 들었던 단단한 하드파우치와
파우치안에 사이즈별 이어폰 팁과 이어후크
충전케이블이 샤샥
귀가 정말 작은 편이여서
기존의 이어폰을 하면 쏙쏙 빠지는데
이어후크 덕분에 느껴지는 절대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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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완충하는데 1시간 30분정도
그리고 한번 충전하면 3일정도 사용
(통화를 많이 하면 2틀정도 사용하고
음악을 듣지 않고 통화만 했을때의 개인적인 기준)
파란색 알루미늄 외형
왼쪽 오른쪽 L과 R로 표시되어있지만
리모콘이 있는 부분이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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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으로 편했던 이어폰클립(?)
워낙에 잘 뛰어다니기 때문에 떨어뜨릴까
걱정이 많았는데 여렇게 쏙 걸어두면
아무리 뛰어도 떨어질 걱정 뚝!!
그리고 꼬임방지를 위한 플랫타입으로 꼬임 걱정 뚝!!
대용량 듀얼 배터리 장착으로 밧데리 충전 걱중 뚝!!
편의성 휴대성 가격까지 착한
크라이저 ELX-909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게되서
넘 반갑네요!!!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