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
에어컨,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 보관 시에는 곰팡이 방지제 필수! |
쿨매트는 체내 열을 어느 정도 흡수하면, 매트 온도와 체온이 비슷해지기 때문에 일정 시간(약 30분)을 두고
뒤척이면서 다시 시원해지도록 해야합니다. 주기적인 뒤척임이 어려운 수면시간은 쿨매트의 열이 발산되지
못해 뜨거움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변 온도를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낮춰줘야만 쿨매트의 차가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보관 시 곰팡이 방지제는 필수!
한 철만 쓰고 버릴 쿨매트가 아니라면, 보관방법이 특히 중요합니다. 쿨매트 안의 냉각젤은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사용할 때에도 오염물질은 반드시 닦은 후 완전 건조 시켜야 합니다. 또한 보관 시에는
곰팡이가 생기지 못하게 방지제를 뿌린 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는 것이 번거롭다면, 냉각젤에 곰팡이 방지제가 함유된 상품을 구입하시면 편리합니다.
곰팡이 방지제 섬유용 | 곰팡이 방지 쿨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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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바이오피톤 섬유 무균정 300ml | 2013 히라카와 쿨젤매트 프리미엄 |
가격 |
3. 쿨매트와 같은 시원함~ 대자리!
쿨매트를 사용하면서 30분마다 뒤척이거나 관리하기가 힘들다면 대자리 및 죽부인을 추천합니다.
쿨매트와 같은 쿠션감을 느낄 순 없지만, 열을 빨리 식히고, 통풍성이 좋아 시원함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대자리 | 죽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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