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HD300 네비게이션 드라이브 마포-파주-성남
▶ 파인드라이브 HD300을 장착하고 드라이브를 다녀왔어요. 마포-파주-성남에 이르는 장거리 코스인데 이미 파인드라이브 WIDE2000 을 사용하고 있어서 아틀란 3D 맵의 편의성은 알고 있었고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너무 쾌적하고 손에 잘맞는 맵으로 단한가지 리얼타임3D 맵을 이번에 처음 사용을 해보았다는 것 빼곤 특 차이점을 느끼기 어려운데요.
바로 스마크퀵 기능을 이용해서 단순히 정해진 맵이 아닌 스마트폰 테더링이나 에그와 같은 WIFI 기기를 통해 WIFI 동글로 스마트폰과 HD300 네비게이션을 연결하여 좀 더 정확하고 빠른길을 검색하고 찾아주는 이점 때문에 너무나 설레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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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파주 프로방스
▶ 아이폰5를 테더링으로 연결을 하여 "파주 프로방스"를 검색하여 온라인 서버 엔진을 통해 검색을 했습니다. 빠른길과 무료길 모두 일치하는 코스를 보여주고 있고, 총 46km 거리에 46분이 소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죠.
▶ 공덕역 오거리를 지나 강변북로를 통해 파주 프로방스까지 계속 직진을 하면 되는 간단한 코스에요. 공덕 오거리가 조금 복잡한 편입니다. 총 6차선중 1.2.3차선은 마포대교 방향 4차선은 마포대교와 서강대 양방향 가능하고 5.6 차선은 서강대 방향으로 꺾어지는 코스인데 HD300 에 잡힌 코스는 강변북로쪽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4차선에 진행 방향이 왼쪽으로 마포대교방면에만 노란표시를 해주고 있는게 특징이에요. 리얼타임3D 에 건물위주로 선택을 하니 실제와 같은 건물들이 그대로 묘사가 되어 있네요.
▶ 특정 지역이나 갈림길이 나올 떄 이렇게 화면분활로 어디로 진행을 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PEG 로 인해서 길이 막히는지에 대해 표시를 해주고 있어 운전중 잠깐 눈을 돌리어 도로의 색상만을 보고도 차량통행에 대해 쉽게 캐치를 할 수 있죠.
▶ 기존에 사용중인 WIDE2000 에서 자유로 휴게소의 간판까지 그대로 옮겨놓은 것을 본 기억이 없었는데 제가 잘못 본것인지 실제와 흡사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길이 하나도 막히지 않아서 네비게이션의 시간만큼 걸려서 도착을 했는데요.
▶ 근처에 도달하여 데이터사용량을 보니 불과 2.7MB 정도밖에 사용을 하지않은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이정도의 데이터 사용량이면 스마트폰에서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한 용량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 테더링을 연결하여 검색하는 결과가 100%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지 못한다는데 있는데 아틀란3D 맵의 위치매핑이 제대로 안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파주 프로방스 마을"을 선택했을 때 헤이리 마을 입구를 찍더군요.
매핑의 문제라고 보고싶은데요. 결국 다시 검색을 해서 프로방스 레스토랑을 검색해서야 제대로 파주 프로방스 마을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자고로 남자는 3명의 여자말들 잘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엄마, 두번째는 마누라, 그리고 세번째는 네비게이션 언니인데 이렇게 네비게이션의 언니목소리를 잘 듣고 가면 모르던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WIDE2000 을 가지고 남해 투어를 다녀올때도 지도의 위치맵핑으로 인해 길을 제대로 못찾아갔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이번 파주 프로방스 마을의 경우도 단순히 네비게이션안에 저장된 검색과 달리 인터넷을 통한 검색을 통하여 가장 정확하고 가까운 곳이 먼저 검색이 되야 하는데 검색의 문제라고 보기엔 어렵고 위치맵핑이 제대로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파주 프로방스 - 성남 신구대
▶ 파주에서 성남 신구대를 갈 땐 스마트폰 테더링이 연결이 안되어서 기본 검색을 통해 한번 어느방향으로 가는지 한번 확인을 했는데요. 일단 주말에 너무 추웠던 나머지 차량이 별로 없어서 막히는 구간 없이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파주 프로방스에서 롯데아울렛을 경우하여 롯데아울렛에서 진행을 확인했답니다.
▶ WIDE 2000 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퀄리티 맵 구현을 볼 수 있었는데요. 확실히 리얼 3D 맵이 좀 더 깔끔하고 표현력이 좋은것을 알 수 있어요.
▶ 수서분당간 도로를 빠져나와 모란역으로 가는 고가교를 넘는 모습인데 고가의 모습도 표현되어 있더군요.
성남 신구대 - 공덕동
▶ 파주에서 스마트폰 테더링 연결이 안되서 그냥 검색을 통해 주행을 했는데 다시 스마트폰 테더링 연결이 되어서 테더링을 켜고 주행을 했습니다. 왕복 꽤 긴 주행을 했는데요. 성남의 도로는 작고 이중주차도 문제고 하다보니 위험구간이 많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곳이죠. 다소 정신산만하지만 맵의 표현력과 위험지대 표시 그리고 던킨도너츠등 이전 WIDE2000 보다 더 많은 매핑지역 건물명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 리얼3D 맵의 표현력에 자꾸 감탄을 하는데 바로 주행중 성남종합 운동장의 그래픽 처리를 비롯해서 운동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까지 표현을 해주고 있고 편의점등이 전부 제대로 표시가 되고 있답니다. 또한 이번에 패밀리마트가 CU 로 이름이 바뀐 것까지 업데이트가 된 상황이구요.
▶ 랜드마크의 표현력이 확실히 이전보다 더 깔끔하고 좋아지고 많아진것을 볼 수 있었네요. 가든파이브의 모습도 보이네요.
▶ 청담대교를 넘어 강변북로를 타게 길을 안내해 줍니다. 소시적에 올림픽대로를 타고 반포대교를 넘어 시내를 질러갔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큰길로만 다니게 되더군요. 가끔 의문이 생기긴 합니다.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의 빠른 것을 보면 골목같은 길은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고 대체적으로 큰길 위주로 알려주기 때문에 과연 큰길로 가는 것이 골목및 시내를 질러가는 것보다 가까운가?
▶ 서울숲을 지나는 모습인데요. 왕복 차선의 표현은 둘째치고 공원의 나무와 고가및 차량 이정표까지 완벽하게 구현을 해놓은 모습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또한 도로의 바닥에 새겨진 글자까지 그대로 재현을 해놓았습니다.
갈림길 과연 HD300 의 길안내가 빠를까 내가 가던길이 빠를까?
▶ 항상 궁금했던 것이 계속 직진하여 마포대교 북단으로 내려와서 마포역을 지나 공덕역을 지나서 한겨레 신문사로 가는게 빠른것인가? 아님 내가 항상 가던 전자상가를 통해 원효로3가, 효창공원역을 지나 효창공원으로 가는 것이 빠른가...
여기에서 항상 고민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포로 가는 쪽이 길이 아주 조금 막히기 때문에 차라리 신호 한번 받더라고 원효로로 통해서 올라가는게 편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부터 어느쪽의 길이 더 빠른가입니다. 항상 네비게이션은 마포대교 북단을 통해 가는 길을 안내해 줍니다.
▶ 궁금증이 유발하여 네이버 지도를 검색하여 비교를 해봤습니다. 실제로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로 가는 것이 300m 정도 더 가깝더군요. 시간적인 소요는 2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실제로 신호를 받는것까지 계산이되기 때문에 시간적인 차이는 큰 차이가 없을테지만, 거리상으로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이 더 빠른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또한번 갈림길이 나옵니다. 효창공원역에서 직진하여 올라가면 되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용마루고개를 넘어 공덕역 방향으로 네비게이션은 알려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위로 올라가는 길이 더 빠를꺼라 생각을 했거든요.
▶ 그런데 효창공원역 기준으로 한겨레 신문사를 찍었을 때 공덕역방향으로 가는길이 효창공원을 올라서 가는 길보다 40m 정도 더 멀게 나오는데 정작 HD300 이 알려주는 길은 더 먼길로 가게끔 나옵니다. 빠른길/무료길 검색을 통해 진행한 것인데 위의 길과는 사뭇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여기서 알 수 있었던 것은 거리는 좀 더 되지만 시간적인 소요가 적게드는 길로 안내를 해주는 것이 결국 거리 시간이 계산된 것으로 HD300 은 알려줍니다.
별거 아니지만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정확도가 높은지, 얼마나 빠른길을 알려주는지 한번쯤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어보였죠.
HD300 사용소감..
▶ 차량용 액세서리로 분류되어 있는 내비게이션은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잘 바꾸지 않고 오래사용을 하는데 WIDE 2000 제품을 사용하다 HD300 을 써보니 깔끔하고 화려해진 HD급 화질과 스마트폰및 에그와 같은 무선환경을 접속하여 정확하고 빠른 길안내및 다양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오는 기능을 높이 살만 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예 WIFI 동글을 내장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고, 제품은 굉장히 빨라졌고 부팅시간과 GPS 를 잡는 시간은 엄청 좋아졌습니다. 또한 METRO UI 를 통해 운전자의 입장에서 좀 더 다가가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비게이션이 단지 길안내를 해주는 용도가 아닌 다양한 부가적인 기능의 활용까지 갖추게 했습니다.
기존 네비게이션에 비하면 고가에 형성된 제품이지만 사용을 해보니 다신 WIDE 2000 을 쓰고싶지 않더군요. 테더링을 통해 사용되는 데이터의 양이 미비하여 큰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왕이면 맵 업데이트를 현재 메모리를 빼고 업그레이드를 할 때 완전히 초기화를 한다음에 처음부터 맵을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WIFI 기능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맵과 교통정보를 수시로 반영하고 맵 업데이트가 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고, 온오프 하이브리드 지도방식으로 테터링이 연결된 상태에서 리얼3D 맵이 나오고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선 다이나믹 3D 맵으로 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는데요.
확실히 리얼3D 맵의 구현력이 우수하고 좋았답니다. 어제까지 잘 다니던 길이 하루아침에 끊겼을 때, 네비게이션은 계속 끊긴 길을 건너가라고 하죠. 답답하죠. 대안도로를 찾지 못할 때, 바로 리얼3D 맵은 클라우드 서버기반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런 정보를 확인하고 돌아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길안내를 제공을 HD300 인데 이점은 굉장히 만족스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