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레샵에서 가입자식별모듈(USIM) 없는 공단말기 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올레샵에서 판매 중인 공단말기는 갤럭시S2 HD LTE, 옵티머스 LTE 태그, 베가 LTE M, 아이폰4S(16GB/32GB), 갤럭시노트(16GB) 등이다.
문제는 판매 중인 공단말기 가격이 출고가보다 높다는 점이다. 현재 KT는 갤럭시S2 HD LTE 94만9천800원, 옵티머스 LTE 태그 84만2천원, 베가 LTE M 93만9천800원, 아이폰4S 16GB 86만4천원, 32GB 99만6천원, 갤럭시노트 16GB 98만3천900원에 단말기를 판매 중이다.
단말기 출고가 기준으로는 갤럭시S2 HD LTE 83만원, 옵티머스 LTE 태그 79만원, 베가 LTE M 89만원, 아이폰4S 16GB 81만4천원 32GB 94만원, 갤럭시노트 16GB 93만3천원이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중고폰 및 선불요금제 실시로 인해 공단말기에 대한 이용자들의 수요가 있어왔다”며 “출고가보다 판매가가 비싼 이유는 카드 수수료, 인건비 등의 가격이 포함된 것일 뿐이지 이것으로 인해 KT가 이익을 보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 KT가 올레샵에서 판매 중인 공단말기
정윤희 기자 yuni@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