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GRITEE, Inc.)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올 봄을 앞두고 ‘2025 얼리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파리를 꿈꾸다(Le Rêve à paris)’라는 테마로 파리에서의 동화 같은 몽환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위뜨만의 프리미엄한 프렌치 감성을 스포티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레룩과 애슬레저룩을 결합한 위뜨만의 트렌디한 발레코어 룩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
올 봄 러블리한 감성과 스포티 무드를 결합한 위뜨의 발레코어 룩 제안
| ▲ 위뜨 ‘2025 얼리 스프링 컬렉션’으로 발레코어 룩 스타일 (이미지 출처=㈜그리티) | ||
신제품 ‘샤 레이어드 쇼츠’는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시스루한 메쉬 소재를 볼륨감 있게 레이어드 한 발레코어 스타일의 숏 팬츠다. 레깅스 위 또는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다양한 상의와 믹스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일상복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상의로 매치하기 좋은 ‘골지 카울넥 인브라 탑’은 불규칙한 골지 조직감과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혀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카울넥 디테일이 특징이다. 또 ‘티챠골지 프론트 홀 브라탑’은 업그레이드된 위뜨만의 티챠골지 원단을 사용한 홀 포인트와 넥 스트링 디자인이 트렌디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내는 아이템이다. 소프트하고 편안한 핏으로 운동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위뜨 시그니처 핑크와 생기 있는 올리브 그린 맨투맨-조거 셋업 스타일링
| ▲ 위뜨 ‘2025 얼리 스프링 컬렉션’의 맨투맨 조거 셋업 스타일 (이미지 출처=㈜그리티) | ||
생동감 넘치는 봄을 완연하게 느끼고 싶다면 위뜨의 ‘2025 얼리 스프링 컬렉션’에서 부드러운 색감과 편안한 핏의 맨투맨, 조거 셋업을 추천한다.
그리티 상품기획총괄 조혜선 수석 부사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봄이 빨리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025 얼리 스프링 컬렉션’을 출시했다”며, “위뜨만의 프렌치 프리미엄 오리진을 바탕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발레코어 룩 등 봄 신상 아이템들을 다채롭게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뜨는 올해 1분기에만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등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까지 전국 주요 핵심 상권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 수를 총 35개점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