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3D가 지원하는 여러가지 화면을 모의주행을 하면서 경험해 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진 촬영장소인 양수리를 도착지로 설정하고 모의주행을 했습니다.
Style 3D가 주행 중 지원하는 화면은 2D, 2S:2D, 2D:3D, 3D, 3D:2D 입니다.
<< 2D 화면 >>
TPEG정보가 수신되면 도로상에따라 교통흐름이 color로 표시됩니다.
전반적인 도로상황을 알 수 있어 편리합니다.
<< 2D 지형 >>
<< 2D:2D 화면 >>
교차로에서는 화면의 좌측상단에 각 차선의진행방향이 나타납니다.
초행길에서도 어느 차선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예측도 할 수 있겠습니다.
<< 2D:3D >>
3D에서는 방향전환시 커다란 >>>> 표시가 미리 알려주기도 하고
<< 3D >>
<< 3D 지형>>
렌드마크 들이 알아보기 쉽게 큼직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 3D:2D >>
안전운전을 위해 규정속도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 3D:3D >>
우측 상단에는 도착 예정시간을 표시해 줍니다.
새벽에 가면 50분정도 걸렸는데 지금은 1시간 50분이나 걸린다고 나오는 군요, 차가 엄청 막히나 봅니다.
Style 3D가 보여주는 다양한 화면을 보고 있으니 실제 도로를 보고 있는 것 처럼 실감이 납니다.
파인드라이브 Style 3D 체험후기 par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