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유부녀의 차 뒷유리 스티커...

    • 컬처슈머

    • 2020-05-12

    • 조회 : 1,295

    • 댓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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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는 초보운전 문구들이 많던데...대표적으로 건들면 헐크 어쩌구랑 차에 소중한 애가 타고있으니 클락션 울리지 말라 등등...

     

    뭐 위트 정도가 지나치지 않거나 차라리 뒷자석에서 자기 아이 혈액형과 급하면 먼저 구해달라는 건 OKAY하겠는데 저건 뭐 유머라고 하기엔 조금은 도가 지나친 문구가 아닌가 싶네요.

     

    저런 스티커를 파는 업체 딴에는 위트 넘친다 생각했겠지만 되게 후지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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