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OGN 예능프로그램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녹화현장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신동이 진행하는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는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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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OGN 예능프로그램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녹화현장에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신동이 진행하는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는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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