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설계 및 생산하는 70년 전통의 유아용품 브랜드 뻬그뻬레고가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Siesta) 2019년 뉴모델 '씨에스타 팔로우미(Siesta follow me)'를 새롭게 출시해 베페 베이비페어,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전 세계 안전기준에 맞춰 미끄럼 방지바 고정형과 무게중심을 하단에 두도록 설계해 넘어지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제작된 씨에스타 팔로우미(Siesta follow me)는, 국내(KC)를 비롯해 유럽 EN 14988(식탁의자 안전인증), EN 12790(신생아 요람기능 안전인증), EN 71-3(유해물질 안전인증) 미국 JPMA(미국유아용품 안전인증) 등의 각종 안전 인증을 받으며 엄마들 사이 ‘가장 안전한 아기식탁의자’로 주목받아온 씨에스타(Siesta)의 뉴모델이다.
하나의 제품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4in1 다기능(침대기능·소파기능·식탁기능·책상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씨에스타 팔로우미(Siesta follow me)의 큰 특징이다. 또한 침대형 시트를 지원해 신생아때 부터 만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씨에스타 팔로우미(Siesta follow me)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서울 코엑스), 광주맘아랑베이비페어(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직접 씨에스타 팔로우미(Siesta follow me)를 체험하고 박람회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베이비페어 전시 기간동안 씨에스타 팔로우미(Siesta follow me) 리미티드 에디션인 앰비언스 그레이, 앰비언스 브라운은 한정수량 예약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뻬그뻬레고 유아식탁의자 전 라인과 더불어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있고, 1초 폴딩 및 최상의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쌍둥이유모차 '북포투(Book For Two)' 및 휴대·절충형 쌍둥이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Aria Shopper Twin)', 그리고 카시트 등 뻬그뻬레고의 전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유모차와 유아식탁의자 세트 구매시 페어특가에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박람회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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