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완전 변경 ‘올 뉴 랭글러’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사장 파블로 로쏘)코리아가 완전 변경된 짚 랭글러를 국내에 선보였다.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JK 플랫폼 기반을 탈피해 11년만에 완전 변경됐다.
올 뉴 랭글러는 지난해 LA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77년의 역사를 가진 짚 랭글러는 이번 시형 모델에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기본으로, 손손쉬운 개방,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향상된 연료 효율성, 혁신적으로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으로 적용했다.
국내에는 4도어 가솔린 모델인 ▲올 뉴 랭글러 스포츠 ▲올 뉴 랭글러 루비콘 ▲올 뉴 랭글러 루비콘 하이 ▲올 뉴 랭글러 사하라 등이 출시됐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차량 가격은 스포츠 모델이 4940만원, 루비콘 모델이 5740만원, 루비콘 모델에 가죽 버켓 시트를 더한 루비콘 하이 모델이 5840만원 사하라 모델이 614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사장은 “올 뉴 랭글러는 세련된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독보적인 오프로드 능력,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 등으로 남성과 오프로더뿐만이 아니라 여성 운저전자에게도 최적화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