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피부 스트레스, '판테놀'로 진정과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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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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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차가운 공기와 강한 바람, 건조한 환경은 피부 스트레스를 급격히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자극감이나 붉은기가 나타나는 경우, 이는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판테놀'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루시 2.0'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판테놀'과 '스트레스'를 함께 언급한 데이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이는 판테놀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주요 성분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되면 판토텐산(비타민 B5)으로 전환되어 손상된 피부 회복과 상처 치유에 기여한다. 특히 판테놀이 고농축으로 함유된 제품은 외부 자극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토팜은 이를 기반으로 '아토팜 판테놀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판테놀을 10% 고함량으로 함유해 저온, 건조한 환경에서 손상된 피부를 강력하게 진정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임상 시험 결과, 크림 사용 후 피부 진정 효과가 즉각적으로 870%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토팜 판테놀 크림

    이 제품은 또한 피부 지질 속 구성 성분과 동일한 세콜지(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복합체)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개선하고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여기에 네오팜 특허 성분 디펜사마이드™를 추가해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강화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72시간 보습력이 지속되며 손상된 피부장벽은 78.6%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건조하거나 레이저 시술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고보습 크림임에도 불구하고 꾸덕한 제형이 아니라 부드럽게 흡수되는 수분 크림 타입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피부에 듬뿍 발라도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제공하며, 얼굴뿐 아니라 팔다리 등 넓은 부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화장 전에 사용해도 밀리지 않아 더욱 실용적이다.

     

    아토팜은 오는 27일부터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기획전을 열어 이 크림을 36%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 제품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피부 스트레스 관리 솔루션으로 특히 3040 여성들에게 애프터 케어용으로 적합하다.

     



    이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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