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한 ‘2024 메가 옐로 페스타(Mega Yellow Festa)’가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3월 시작된 이 이벤트는 약 5천만 원 상당의 고급 경품이 제공된 가운데, 총 1,853명의 고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 고객들은 디월트 제품 구매 영수증의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졌으며, 당첨자는 12월 말 디월트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구매 금액에 따라 차별화된 경품이 지급되었다는 점이다. 1위 고객에게는 LG의 ‘올레드 evo 스탠드형 83인치 TV’가 수여되며, 2위에서 4위 고객에게는 세라젬의 ‘마스터 V6 Medi-TECH’, 5위부터 10위까지는 최신형 아이폰 16 Pro(128GB)가 증정된다. 추가로 번외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선정된 30명에게도 특별한 경품이 전달된다.
1위부터 10위 당첨자들은 디월트 고객체험센터에 방문해 경품을 직접 수령할 수 있으며, 1위부터 4위 당첨자는 실물 영수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디월트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불경기 속에서도 디월트를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월트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4 메가 옐로 페스타’는 현장 작업자와 일반 고객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성공적인 브랜드 이벤트의 좋은 사례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