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 패션 인플루언서 플랫폼 브랜더진(@brandazine)이 창립 5주년을 맞아 12월 7일(토) 750평의 파이 팩토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문화 전시 'INEDIT FREQUENCY'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패션, 예술, 디지털 문화가 교차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적 경험을 선보입니다.
'INEDIT FREQUENCY'는 국내에서 가장 감도 높은 3,50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보유한 브랜더진이 준비한 대규모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패션·뷰티 브랜드 관계자, 인플루언서,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주파수'라는 주제 아래 새로운 네트워킹의 장을 열 예정입니다.
Andersson Bell, 2000 Archives, Bonbom, Farfetch, FER, Labeless, Scarpa, Yunse, Nache 등 국내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참여해 시그니처 제품 전시와 함께 각자의 독특한 브랜드 내러티브를 선보입니다. CIFIKA, 이후신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전시와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750평의 파이 팩토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브랜더진 크리에이티브팀(서가현 디렉터)과 ROH HAUS(신호승 디렉터)가 프리퀀시, 키네틱, 앰비언트를 주제로 기획했습니다. 특히 신호승 디렉터(@summerskythunderstorm)가 총괄한 퍼포먼스 공간(C ZONE)은 물의 파장이 상징하는 연결과 확산, 지속성을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독특한 시청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브랜더진은 3,500명 이상의 검증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최대 패션 인플루언서 플랫폼입니다. 현재 400개 이상의 패션, 뷰티 브랜드들이 브랜더진을 통해 매달 16,0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브랜드들은 브랜더진 하나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모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