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PC사랑)=방수호 기자] 브리츠(대표: 이경재)가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 'BZ-RK101'을 출시한다.
BZ-RK101은 블루투스 5.3으로 다양한 기기를 무선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출력은 정격 30W(15W+15W)이고 스피커에 적용된 MDF 재질 인클로저와 제품 후면에 있는 패시브 라디에이터 설계로 소리를 풍성하게 낼 수 있다. TWS(True Wireless Stereo) 연결도 가능해 제품 추가 구매 시 더 강략한 출력을 제공한다.
또한 PU 가죽과 페브릭 그릴이 조화를 이룬 모던 레트로 스타일 디자인은 어느 곳에 놓아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제품 상단에 위치한 LED 다이얼 컨트롤러를 통해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며, 외부 입력 AUX 단자를 통해 여러 가지 외부 기기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 후면에는 MP3 음원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 단자가 있어서 사용자가 보유한 USB 메모리를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용량 2,600mAh인 배터리가 내장되어 제품을 휴대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