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즙쥬스를 담은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명동에 위치한 뷰티 편집숍 ‘템템 1호점’에 입점을 완료하며,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K-뷰티 트렌드 감성이 담긴 쥬스투클렌즈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외 소비자 접점 채널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템템’ 매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K-뷰티 열풍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다양한 K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모아 놓은 편집 매장이다.
▲ 명동 템템 매장 |
비우고 채우는 착즙 주스에서 영감을 받아 저온 착즙 공법으로 과채를 그대로 압착해 원재료의 신선함을 담아내며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소비자 및 바이어들에게 입소문이 난 쥬스투클렌즈는 대표 제품인 ‘워터 워시 밤, 비니거 콤부차 비건 라인, 레스레스 폼 클렌저 등을 비롯한 건강한 클렌징과 스킨케어 제품이 입점 되었다.
▲ 쥬스투클렌즈 템템 매장 입점 |
최근 오스트리아 빈 세계한인경제대회 참여해 유럽 바이어들과 해외 화장품 관련 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K-뷰티 열풍에 동참하고 있는 쥬스투클렌즈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각지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등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품목인 ‘워터 워시 밤’, ‘레스레스 폼 클렌저’, ‘비니거 콤부차 비건 에센스’ 제품은 출시하자마자 뷰티 전문 매체에서 진행되는 뷰티 어워드에서 매년 수상하는 동시에 최근 일본 진출 이후 일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SNS채널에 사용 리뷰가 업로드 되면서 입소문이 나 K-뷰티 열풍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쥬스투클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트렌디한 K-컬쳐의 중심인 명동에서 국내외 소비자들이 차별화된뷰티 감성과 고효능의 쥬스투클렌즈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소비자 채널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템템 매장 입점을 통해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쥬스투클렌즈의 입지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