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컬리 론칭 2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뷰티컬리페스타’의 누적 주문수가 10만건을 돌파했다. © 컬리
[베타뉴스=박영신 기자] 컬리는 뷰티컬리 론칭 2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뷰티컬리페스타’의 누적 주문수가 10만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최대 85% 할인율에 최저가 챌린지 등을 더해 연중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 결과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2주년 뷰티컬리페스타에는 스킨케어부터 헤어&바디까지, 전 뷰티 카테고리에서 총 4,000여 개의 상품을 엄선했다.
카테고리별 1등 상품만 선정한 ‘명예의 전당’과 특가 중에서도 최대 혜택의 뷰티템만 모아놓은 ‘페스타 딜’, 겨울철 홈케어족을 위한 ‘시즌 뷰티’ 등 뷰티컬리의 전문적인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다양한 테마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1개만 사도 무료배송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뷰티컬리 2주년을 기념해 구성한 단독 기획 상품도 눈에 띈다.
비건 뷰티 브랜드‘달바’는 핑크 톤업+에센스 선크림 세트를 50% 할인 판매하며 브랜드 디퓨저 본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VT’의 콜라겐 리들샷 100은 앰플 마스크 본품을 얹어 22%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그 외에도 시슬리, 랑콤, 시세이도, 라 메르, 눅스, 라로제 등 총 85곳이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가격 혜택을 더욱 확실하게 전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최저가 챌린지’는 10배 더 많은 상품과 2배 더 커진 보상으로 돌아왔다. 오는 25일 오전 11시까지 구매한 최저가 도전 상품 가격이 지정 온라인몰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2배를 컬리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출석하면 최대 30% 할인 쿠폰을 랜덤으로 받는 ‘행운출첵’ 이벤트도 있다.
페스타 기간에 맞춰 컬리 앱에서 릴레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탈리아 꾸뛰르 뷰티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뷰티컬리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를 선보이며, ‘앰플 명가’로 불리는 ‘프란츠’는 최대 68% 할인가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