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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멸구와의 전쟁 끝낸다…보성군, 예비비 5.5억 긴급 투입

    • 매일경제 로고

    • 2024-09-19

    • 조회 : 2,15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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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청 전경 © 보성군

    적기 방제 놓치지 않는다! 7,953ha 전 농가 방제 약제비 지원

     

    보성군이 이상고온 지속으로 벼멸구 피해 급증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5억 5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전 농가 방제약제 지원에 나섰다.

     

    19일 보서군에 따르면, 현재 약 1,988㏊의 벼 재배지에 벼멸구가 발생했으며, 집중 고사한 부분은 약 480㏊에 이른다. 이러한 피해는 벼 수확량 감소 및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민들의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예비비는 방제 약제비 지원으로 쓰일 예정이며, 관내 약 6천여 농가 7,953ha의(일반 7,670, 친환경 283) 면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액은 벼 재배면적 3천㎡(900평) 이하 기본 4만 원, 초과 3천㎡당(900평) 2만원씩 추가되며, 농가당 5ha까지(최소 4만원부터 최대 36만원까지) 1회에 한한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천㎡(300평)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긴급방제 농약대를 신청한 농가다.

     

    신청은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산업팀에 하면 되며, 신청한 농민에게는 읍면을 통해 약제비가 개별 지급된다.

     

     



    방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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