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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통해 개발력 입증…차기작 개발 박차

    • 매일경제 로고

    • 2024-07-26

    • 조회 : 1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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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넥슨의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신작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를 통해 개발력을 입증했다. '블루 아카이브'에 이어 '퍼스트 디센던트'까지 연이어 글로벌 성공을 거둔 넥슨게임즈는 차기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퍼스트 디센던트. [사진=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하루 만에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22만 명 돌파, 최다 플레이 게임 5위, 글로벌 최다 매출 게임 1위를 기록했다. 출시 6일차인 7월 8일에는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26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출시 7일차에는 캐릭터 생성 1000만 회를 돌파하고 스팀 주간 매출 글로벌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적용된 업데이트 패치(핫픽스 1.0.2)도 화제다. 출시 이후 이용자가 요청한 개선 사항의 상당 부분을 발 빠르게 반영해 호평받았다.

     

    넥슨게임즈는 '퍼스트 디센던트' 이전 '히트2', '블루 아카이브' 등을 개발해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 일본에 가장 먼저 출시할 정도로 일본 시장 공략에 공을 들였다. 무모한 도전이라는 시선도 있었지만 출시 3년이 지난 지금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에서 게임을 넘어 하나의 확고한 IP로 성장했다.

     

    넥슨게임즈는 차기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1월 넥슨의 지스타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프로젝트 DX’는 넥슨이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활용한 게임이다.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DX’에는 원작의 혁신적인 요소를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독특한 게임성이 탑재될 예정이다.

     

    ‘던전앤파이터’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DW’의 개발도 한창이다. ‘프로젝트 DW’는 PC, 콘솔, 모바일을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확장해 메인 무대인 ‘아라드 대륙’을 탐험하는 재미와 전투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과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며, 지난 6월 넥슨코리아와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밖에도 정식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개발 방향성을 타진하고 있는 태스크포스(Task Force, TF)도 있다. ‘RXTF’는 대형 흥행작 ‘블루 아카이브’를 총괄한 김용하 PD가 참여하는 TF로, 캐릭터의 매력과 스토리텔링이 특색인 서브컬처풍의 신규 IP이다. 이 밖에 ‘2XTF’라는 이름으로 조선 판타지 기반의 신규 IP 개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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