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파브&하우젠 퇴출...삼성전자 브랜드 물갈이 실시

    • 매일경제 로고

    • 2011-02-21

    • 조회 : 1,564

    • 댓글 : 2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삼성전자가 그 동안의 브랜드 전략에 대해 전반적으로 수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TV에서 사용된 '파브(PAVV)'와 세탁기와 에어콘에 사용된 '하우젠(hauzen)', 데스크톱PC에 사용된 '매직스테이션', MP3플레이어 '앱(YEPP)', 디지털카메라의 '블루(VLUU)'의 브랜드 네임을 사용하지않고, '삼성(SAMSUNG)'이라는 브랜드로 통일 할 것을 알렸다.

     

     

    그 밖에 휴대폰 브랜드인 애니콜(AnyCall)의 경우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구분해 피처폰(일반 휴대폰)에서만 사용하게 된다. 이로써 앞으로 출시되는 디지털 가전의 경우 서브 브랜드가 아닌 '삼성' 브랜드만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현재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인 지펠(Zipel)과 센스(SENS), 싱크마스터(SyncMaster)의 경우 브랜드 가치가 높기 때문에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브랜드 개편의 핵심은 바로 브랜드 통일성이다"며, "그동안 제품별로 별도의 브랜드를 채택하다보니 일부 소비자들은 삼성전자가 해당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이러한 브랜드 개편을 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이전보다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전면에 내세워 홍보하게 된것으로 풀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누리닷컴 정효진 기자 caosjhj@enuri.com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 등록순
    • 최신순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