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및 셀프 촬영에 도움을 주는 셀카봉은 점차 진화하고 있다. 하이앵글, 로우앵글 등 다양한 앵글과 스마트폰 자체만으로 촬영하기 어려운 구도나 높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은 셀카봉만의 장점이다.
국내 브랜드 요이치가 출시한 욜로뷰 블루투스 셀카봉 삼각대는 미려하고 매끈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셀카봉 같지 않은 고급스러운 외형, 169g의 가벼운 무게와 22cm의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 요이치 욜로뷰 블루투스 셀카봉 삼각대
6단으로 구성되어 최소 22cm에서 최대 78.5cm까지 확장이 가능해 환경에 맞추어 자유롭게 촬영 영역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을 향상시킨 것도 인상적이다. 또한 제품에 리모컨이 자석식으로 부착되어 있어 분실의 위험이 적을 뿐만 아니라 휴대가 편리하다.
최대 9.5cm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으며 최대 120°의 각도 조절 기능으로 다양한 화각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4.1을 통한 리모컨과의 연결을 통해 쉬운 연결과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연결 시 녹색으로 LED가 표시되어 쉽게 연결 상태를 알려준다.
셀카봉이 아니라 삼각대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실리콘 기반의 미끄럼 방지, 삼각대를 지탱하는 지지대가 있어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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