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김희애가 오휘와 만났다.
배우 김희애가 11일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뮤즈 선정 소식을 전했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 성분을 활용한 라인으로 에멀전, 에센스, 앰풀, 아이크림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한결 같은 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인 김희애를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애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를 만나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갖게 됐다"고 라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를 선택했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네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부여하는 ‘시그니춰 29 셀’ 성분에 금을 더한 고농축 앰풀 제품이다.
이 제품에 대해 김희애는 “고농축 앰풀인데도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스며들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부담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오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