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vs 아마추어 클럽별 평균 비거리 |
비거리는 실력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중요한 요인! |
1. 클럽별 비거리가 다른 이유는?
*클럽별로 로프트각과 강도,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비거리 차이가 발생하며,
단순히 멀리 보내는 것보다 연습을 통해 일관성 있는 거리로 공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 실력별 평균 비거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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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거리 늘리는 방법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체력과 자세교정, 연습을 통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며,
추천 용품을 함께 사용하여 시원한 샷을 날려보세요~
① 골프용 선글라스 |
*햇빛 차단 선글라스: 골프는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게임이기 때문에 햇빛의 반사광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경우가 있습니다. 잔디의 반사광을 제거해주는 편광렌즈로 집중력을 높여주어 안정된 스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② 비공인 드라이버 |
*비공인 드라이버: 공식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사용하는 드라이버입니다. (길이-48인치↑, 헤드 반발계수-0.83↑, 헤드크기-460cc↑) 아마추어는 비공인 드라이버로 쉽게 장타의 꿈을 이루어 보세요. |
③ 튜닝클럽 |
*셀프조절이 가능한 튜닝클럽: 개인특성에 맞게 튜닝하여 탄도, 구질(공의 좌우상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나 훅 또는 공의 높, 낮이가 비거리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튜닝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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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과 슬라이스 억제 골프공, 장타스티커: 직진성이 강한 공을 사용하여 방향성이 부족한 골퍼의 긴 비거리를 만들어주며, 장타스티커는 페이스에 부착하여 볼의 백스핀을 낮춰 더 많은 비거리를 내게 해줍니다. |
⑤ 스윙연습기 |
*스윙연습기: 골프채와 같이 직접 휘두르며 연습함으로써 리듬감, 자세교정, 근력강화로 간편하고 재미있게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임팩트 시점에 '탁' 소리가 나는 임팩트감지사운드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