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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과학고 천재 박정음, '문남' 역대 최단 시간 정답…전현무팀 승리(종합)

    • 매일경제 로고

    • 2020-01-17

    • 조회 : 2,34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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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경기과학고 천재 박정음이 '문제적남자' 사상 최단 시간에 정답을 맞히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경기과학고등학교의 브레인들과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지난주 우승팀의 권한으로 전현무는 이장원, 주우재를 팀원으로 선택했고, 경기과고의 천재 박정음 군이 합류했다. 남겨진 하석진 팀에는 박보검 닯은꼴이라는 1학년 홍석주 학생이 들어왔다.

     

    문제적남자 경기과학고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첫 번째 문제는 'Y'를 주제로 한 문제로, 박정음 군이 먼저 정답을 맞혔다. 이어 이장원이 만든 문제가 출제됐다. 공간인지 계산 문제로, 모두가 오답을 내며 힘들어했다. 그러나 암산 실수를 딛고 홍석주 군이 정답을 맞혔다.

     

    멤버들은 이장원에게 왜 이리 어렵게 문제를 만들었냐며 따져 물었다. 이에 이장원은 "원래 문제는 3층까지밖에 없었는데 제작진이 한 층 더 올리자고 했고 잘 생각해보니 난 안 풀어도 되더라. 그래서 어렵게 난이도를 조정했다"며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석이 낸 문제가 등장했다. 방 안에 있는 11명 중 파티에 초대 받은 사람은 몇 명인지 맞히는 문제였다. 정답의 주인공은 하석진이었고, 김지석은 "석진이 부활했다. 봉인 해제됐다"며 기뻐했다. 도티는 "문제 정말 잘 만들었다"며 감탄했고, 주우재는 "2020년 최고의 문제인 것 같다"고 해 김지석을 뿌듯하게 했다.

     

    현무팀과 석진팀은 계속 문제를 맞히며 동점 상황을 만들어갔다. 그런 가운데 박정음 군이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현무팀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박정음 군은 마지막 문제를 3초 만에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전현무는 "역대 최단 시간에 문제를 푼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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