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기 소모품 구매 시, 다 쓴 빈 카트리지를 판매자에게 반납하고
그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새 토너를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폐토너 반납, 폐카반납, 맞교환, 회수 조건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판매 업체에서는 수거한 카트리지에 토너 가루를 주입하여 재생 토너를 만듭니다.
① 저렴합니다!
폐 토너 반납 없이 구매할 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모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폐토너를 반납하고 재생토너를 구매하시는 경우에는
재생토너 상품군의 특성상 가격이 일정치 않아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
② 버리기 애매한 폐토너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폐토너는 개인적으로 폐기하기는 애매합니다.
재활용 쓰레기 아니고요,
여러 개 버릴 시에는 불연성 마대에 따로 담아 버려야 하니
가급적 구매처 반납을 활용하라는
거주지 청소행정과 담당자님의 프로페셔널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_^;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토너별로 또 판매자별로 다릅니다.
적게는 1천원부터
5천원, 1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체별로 다르지만 보통 구매 제품 선 발송,
추후 폐토너 방문회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