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는 편자 없이 다니다보면 저절로 마모가 됨.
밑에 사진 말의 이름은 폰쵸라네요,,
주인은 마이클 부스이고요. 주인이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안락사를 당한 불쌍한 말.
말은 죽고 주인에게는 유죄가 떨어져 벌금 1만 달라, 3년간 말 관련 일을 못하게 됨.
몸국
2020-04-28
조회 : 8,916
댓글 : 3
추천 : 34
야생마는 편자 없이 다니다보면 저절로 마모가 됨.
밑에 사진 말의 이름은 폰쵸라네요,,
주인은 마이클 부스이고요. 주인이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안락사를 당한 불쌍한 말.
말은 죽고 주인에게는 유죄가 떨어져 벌금 1만 달라, 3년간 말 관련 일을 못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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