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2018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베이비페어,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가 오늘(6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잉글레시나는 이번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클래식, 앱티카, 트릴로지, 지피라이트 등의 유모차와 뉴튼과 갈릴레오 카시트를 선보인다.
잉글레시나의 유모차와 카시트를 보기 위해 많은 소비자들의 베이비페어 현장 방문이 예상되는 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만날 수 있는 잉글레시나의 특별 혜택을 정리했다.
◇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잉글레시나는 '국민 절충형 유모차'로 유명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베이비페어에서 구매 시 35% 할인을 적용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섯 가지 컬러 중 티타늄블루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5만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트릴로지 구매 고객은 '뉴오뚜또캐리콧'을 10만 원에 추가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베이비페어 최초로 진행되며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에서만 20명 한정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잉글레시나 앱티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론칭 3주만에 모든 컬러 매진으로 소비자들의 애를 태운 잉글레시나 앱티카 또한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현재 항공 운송으로 입고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베이비페어 특별 할인과 함께 이너시트, 방풍커버, 더스트백, 윈터머프 등 푸짐한 사은품도 함께 준비돼 있다. 관계자는 "해당 사은품은 내년에는 증정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모든 사은품을 포함한 구성을 원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잉글레시나 뉴튼 토들러·갈릴레오 주니어 카시트
'내 차 안의 퍼스트 클래스'를 모토로 디자인된 잉글레시나 카시트가 부산에 상륙한다. 뉴튼과 갈릴레오는 정가 대비 각각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한 고객에게는 버블드림 햇빛 가리개와 씨미투 보조룸미러를 제공한다. 또한 잉글레시나 카시트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2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사은품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채비를 마친 잉글레시나가 참가하는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는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잉글레시나는 출입구 전면에 위치한 H-10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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